제주 도두 서해안로 2층 · 시장 데이터 · 매장 인테리어 · 굿즈 전체를 한 장에.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다.
1부
| 구분 | 내국인 | 외국인 |
|---|---|---|
| 여성 | 58.5% | 69.3% |
| 남성 | 41.5% | 30.7% |
| 10대 | 1.4% | 6.8% |
| 20대 | 23.9% | 49.1% |
| 30대 | 27.6% | 28.1% |
| 40대 | 19.7% | 8.5% |
| 50대 | 21.6% | 5.0% |
| 60대 이상 | 5.8% | 2.5% |
| 재방문 (2회 이상) | 90.1% | 11.4% |
| 개별여행 | 96.8% | 91.9% |
| 품목 | 구매율 | 메모 |
|---|---|---|
| 간식류 (차·과자 등) | 68.2% | 2020년 49.9 → 2025년 68.2. 매년 상승, 부동의 1위. |
| 농수축산품 (감귤·갈치 등) | 60.0% | 50대 73.9 · 60대 이상 71.6으로 고연령층이 견인. |
| 술·담배 | 48.0% | |
| 향수·화장품 | 31.9% | |
| 패션잡화 (가방·신발 등) | 22.7% | 2023년 11.0 → 2025년 22.7. 2년 만에 2배. |
| 보석·액세서리 | 3.3% | |
| 의류 | 2.6% | |
| 🔴 전통민예품 | 2.0% | 기념품·공예품은 사실상 안 팔린다. 이 한 줄이 포지셔닝을 바꾼다. |
| 장소 | 2025 | 2023 → 2024 → 2025 | 추세 |
|---|---|---|---|
| 면세점 | 68.6% | 65.4 → 69.0 → 68.6 | 정체 |
| 전통시장 | 59.4% | 60.9 → 63.8 → 59.4 | 정체 |
| 시내상점가 (로드샵) | 51.8% | 39.8 → 44.6 → 51.8 | 🔺 급성장 |
| 농수축산물 직판점 | 8.9% | 15.0 → 11.8 → 8.9 | 🔻 급락 |
성별 × 연령 교차표는 이 조사에 없다. 각각 따로만 집계한다.
| 구분 | 간식류 | 농수축산 | 술·담배 | 향수·화장품 | 패션잡화 |
|---|---|---|---|---|---|
| 남성 | 64.7 | 55.1 | 50.3 | 27.0 | 17.9 |
| 여성 | 70.7 | 63.5 | 46.3 | 35.4 | 26.0 |
| 20대 | 71.5 | 50.3 | 54.1 | 24.6 | 18.2 |
| 30대 | 70.8 | 52.8 | 40.8 | 28.7 | 25.1 |
| 40대 | 67.4 | 64.4 | 47.6 | 36.5 | 23.0 |
| 50대 | 64.2 | 73.9 | 55.3 | 40.3 | 23.7 |
| 60대 이상 | 57.4 | 71.6 | 38.2 | 32.4 | 26.4 |
| 구분 | 면세점 | 전통시장 | 로드샵 |
|---|---|---|---|
| 남성 | 67.2 | 54.9 | 48.6 |
| 여성 | 69.6 | 62.6 | 54.0 |
| 20대 | 68.4 | 58.7 | 50.1 |
| 30대 | 65.0 | 52.2 | 55.8 |
| 40대 | 71.1 | 61.5 | 49.9 |
| 50대 | 75.0 | 68.0 | 49.1 |
| 60대 이상 | 60.6 | 59.1 | 52.6 |
읽을 점. 로드샵은 30대(55.8%)와 여성(54.0%)이 가장 많이 간다. 패션잡화는 여성 26.0% vs 남성 17.9%. 건어물을 사는 50대는 전통시장(68.0%)에서 산다 — 로드샵인 우리로 오게 하려면 전통시장에 없는 이유(소포장·간식화·체험)가 있어야 한다.
2부

왼쪽 끝 바다창부터 오른쪽 끝 주차장창까지 홀의 전체 폭이 들어가면서, 천장과 바닥도 넉넉히 담기게 잡았다. 바다창을 따라 셀프 작업대가 놓이고 손님이 바다를 보며 참을 꽂는다. 안쪽 벽은 캐릭터 3종이 제주 바닷마을에서 노는 벽화와 참 격자 진열벽이 나눠 쓴다. 바다창 벽과 주차장창 벽 사이가 멀다 — 작업대 · 매대 둘 · 오른쪽 진열대 사이마다 넓은 통로가 들어간다. 천장에 달았던 큰 간판은 뺐고, 매대는 전부 밝은 원목으로 통일했다.
매대는 모두 상판에 계단식으로 단을 높인 원목 진열대를 얹었다. 뒤가 높고 앞이 낮아 뒤 물건도 다 보이고, 물건은 눕히지 않고 세워서 꽂는다.
통로를 사이에 두고 좌우가 갈린다 — 오른쪽은 해송포 건어물(반건조 생선을 투명 케이스에 한 마리씩 담아 액자처럼 세우고 위 단에 선물세트 박스), 왼쪽은 소품(참 트레이·스티커·엽서·도자기 접시). 색이 확연히 달라 멀리서도 어느 쪽이 무엇인지 바로 읽힌다. 백화점 선물코너처럼 정돈했고 시장 좌판식 쌓기가 아니다. 문구는 계단식 경사 진열대로 노트·엽서를 앞면이 보이게 꽂았다. 그 밖에 도자기 머그잔·접시, 티셔츠·에코백, 초콜릿·과자, 작은 음료 카운터, 뽑기 기계. 간판 「해송포」는 빈 판으로 생성한 뒤 나눔손글씨로 직접 얹었다 — AI는 한글을 깨뜨린다.
창밖은 실제 지형 그대로 — 건물이 해안도로에서 물러나 있어 매장 앞 주차장 → 해안도로 → 보행로 → 무지개 방파제 → 현무암 바위 → 바다 순으로 겹쳐 보이고, 2층이라 이 전부를 내려다본다. 바다창 벽과 주차장창 벽 사이가 넓게 트인 것이 이 공간의 핵심이다.

위 렌더의 근거가 되는 평면. 긴 벽 22m 두 면이 바다 ↔ 주차장으로 마주보고, 짧은 벽 15m 두 면이 창 없는 벽 ↔ 계단탑 진입이다. 바다창이 긴 벽이라 작업대를 20~24석까지 놓을 수 있다.

코너마다 나무 간판을 단 독립 부스, 안쪽 벽에 해녀 목판화 벽화, 가운데 할망 실물크기 3D 조형, 천장에 크림 린넨. 건어물이 아직 앵커였다. 벽 방향은 이 렌더가 맞았다.
건어물이 앵커이던 시기. 공간을 코너로 나누는 방법을 여러 번 바꿔봤다.
참 도감 19차 (진열대가 또 앞으로)단 높인 진열대를 기둥 라인이 아니라 화면 앞쪽에 만들어, 안쪽 매대 줄은 그대로 남았다.
참 도감 18차 (진열대 위치가 틀림)단 높인 진열대는 맞았지만 기둥 라인이 아니라 화면 맨 앞에 새로 만들어 붙였다.
참 도감 17차 (매대가 앞을 가림)세운 케이스 진열은 맞았지만 카메라가 당겨져 매대가 화면 앞을 덮고 전체 폭이 가려졌다.
참 도감 16차 (진열 방식 전)비율·폭·원목은 다 잡혔지만 건어물을 매대에 눕혀 쌓는 방식이라 선물코너 느낌이 안 났다.
참 도감 14차 (세로가 얇음)폭·원목 매대·천장 정리는 다 됐지만 4:1 비율이라 가로로 찢어진 띠처럼 보였다. 크게 띄워도 작아 보이는 문제.
참 도감 13차 (폭 부족·검은 매대)매대 형태는 잡혔지만 두 창 사이가 아직 좁고, 매대가 검게 태운 나무여서 무거웠다. 천장 간판도 남아 있었다.
참 도감 10차 (매대 형태 전)판매 구성은 다 들어갔지만 매대가 평범한 원목이고, 두 매대가 나란히 들어갈 폭이 아니었다.
참 도감 8차 (판매 구성 전)파노라마로 폭은 잡았지만 굿즈·간식·음료 코너가 없고 천장에 건어물이 매달려 있었다.
참 도감 6차 (폭이 아직 부족)구도와 내용은 맞았지만 두 창 사이 거리가 여전히 좁고, 해송포 건어물 매대와 캐릭터 벽화가 없었다.
참 도감 3차 (폭이 좁게 나옴)창밖 뷰는 맞췄지만 카메라가 길이 방향을 봐서 두 창 사이 거리가 원근으로 압축됐다.
참 도감 2차 (창밖 뷰가 실제와 다름)벽 방향은 맞췄지만 창밖에 무지개 방파제가 없고 건물이 도로에 붙어 있는 것처럼 그려졌다. 홀 폭도 좁게 나왔다.
참 도감 1차 (폐기 — 벽 방향 틀림)바다창을 정면에 그리고 항구를 눈높이에 둬서 1층처럼 보인다. 계단탑·화장실·주차장뷰 창도 빠졌다.
꾸미기존 + 중앙 건어물창가에 꾸미기 카운터와 아크릴 칸칸이 케이스, 중앙은 현무암 좌대의 건어물 매대.
코너 아치 분리 (완성본)각 코너를 나무 아치 프레임과 자체 간판으로 독립시킨 안. 할망 등신대 합성.
코너 아치 분리 (등신대 전)위 안의 등신대 없는 버전.
코너형 와이드좌우로 넓게 편 홀. 창가 카운터석과 코너 진열이 함께 보인다.
코너형판화벽 앞 코너 진열 중심.
코너 와이드 (등신대 없음)등신대를 빼고 진열만 본 버전.
천장 린넨 + 중앙 매대 v4천장 린넨 드레이프에 중앙 목재·현무암 매대를 여러 개 놓은 안.
중앙 매대 배열 4안매대를 두 줄로 나눈 변형.
중앙 매대 배열 3안천장 등과 판화벽을 강조한 변형.
중앙 매대 배열 2안중앙에 큰 섬형 매대 하나를 둔 변형.
정사각 홀 + 천장 강조거의 정사각형 홀에 천장 린넨을 크게 쓴 안.
직사각 홀 + 코너직사각 홀에 판화벽과 코너 진열을 배치.
판화벽 + 긴 매대판화벽을 한 면 크게 쓰고 긴 매대를 놓은 통짜 버전.
할망 캐릭터 합성 테스트AI가 그리면 '일반 할매'가 되어, 확정 캐릭터를 스크립트로 합성해 본 것.
할매집 정서 (최대치)툇마루·옛 찬장·옹기·소반에 처마 건어물, 손글씨 가격표. 따뜻하지만 '옛날 가게'에 가깝다.
한옥 서까래 버전목조 서까래를 그대로 쓴 안. 실제 건물이 노출콘크리트라 시공이 안 맞고, 과하다고 판단해 접었다.
노출콘크리트 + 나무 절충서까래를 빼고 콘크리트 골조에 따뜻한 나무 마감만 얹은 안. 지금 톤의 출발점.
천장 건어물 설치미술천장 가득 건어물을 매단 시그니처 비주얼. 임팩트는 크지만 냄새·위생 검토가 필요하다.
바다뷰 우선 배치창가 평상에서 바다를 보는 구도. 진열이 적어 판매 공간으로는 약하다.
간판 — 할망네 만물상세로 나무 간판. 서브카피는 「제주 건어물 · 해송포」.
입구 — 크림 노렌도쿄 말차카페 레퍼런스. 현무암 돌담과 태왁·망사리를 함께 두는 구성.
3부
간판 얼굴. 큰 프린트에서 제일 힘이 세다.
동글이 덩어리 · 크림색 배 · 눈썹 올린 새침한 눈.
표정이 단순해서 작게 줄여도 안 죽는다.
캐릭터 하나씩 3종
한 장에 한 캐릭터씩. 3종을 한 장에 몰면 얼굴이 작아져 옥돔이가 덩어리로 보인다.
아일렛 3구 = 참을 꽂는 자리
핵심은 프린트가 아니라 아일렛이다. 가방을 사면 참을 또 사게 된다.
캔버스 지퍼형 / 실리콘 홀필통
홀필통이 참 재구매 엔진이다. 구멍이 비면 채우고 싶어진다.
스티커 · 노트 · 마테 · 메모지 · 볼펜 · 뱃지
단가가 낮아 실패 비용이 작다. 신규 캐릭터를 여기서 먼저 테스트한다.
이천 제작 + 우리 캐릭터. 흔한 그릇을 고르면 죽고, 잔이 예쁘면 산다.
바다 회청 · 현무암 검정 반점 · 모래 베이지. 통통한 몸통에 작은 손잡이, 캐릭터는 겉면에 작게. 잔 자체가 예뻐서 캐릭터를 몰라도 팔린다.
잔 2개 + 나무 뚜껑 + 스푼 + 라탄 코스터를 박스에. 뚜껑 위 실루엣은 옥돔이 왕관과 바다할망 물안경. 박스가 완충재이자 포장이라 도자기의 무게·파손 약점을 정면으로 푼다.
캐릭터를 마커 드로잉으로 극단 단순화하고 제주어를 손글씨로. 몰드가 필요 없고 전사 1~2색이라 단가가 가장 싸다. 작게 줄여도 안 죽는 유일한 스타일.
그릇 모양 자체가 이야기다. 굴비·옥돔 선물세트에 끼우면 접시가 포장이 되고 받은 사람 집에 브랜드가 남는다.
말린이는 '마르는 아이'고 이 받침은 물을 말리는 물건이다. 이름이 곧 사용법. 파스텔 다색으로 내면 색을 모으는 재미가 붙는다.
머그잔과 색·질감을 맞춰 라인을 만든다. 낱개로 팔 것 — 풀세트로 묶으면 무거워서 안 팔린다.
참을 담아두는 접시가 핵심이다 — 그릇이 아니라 도감의 일부가 된다. 단 이 목업은 접시 바닥 전사가 빠지고 젓가락 받침 얼굴이 하나만 들어갔다.
제주 기념품 머그컵은 어디에나 있다. 잔의 형태와 유약에서 갈린다.
무거워서 관광객이 못 들고 가고, 도민은 그릇 파는 곳에서 산다.
무게·파손 위험이 가장 크고 회전이 안 된다.
우리 세계관과 관계가 없다. 기각된 「입도 찻집」의 잔재.
뜻이 확인된 제주어만 썼다.
아껴 쓰는 제주 정신
티셔츠 · 접시 · 노트
놀면서, 쉬엄쉬엄
티셔츠 · 접시 · 스티커
어서 오세요
에코백 · 접시 · 매장 사인
옥돔은 왕실 진상품·제사상 필수
필통 · 접시 · 뱃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