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망네 만물상 — 매장 · 굿즈

제주 도두 서해안로 2층 · 시장 데이터 · 매장 인테리어 · 굿즈 전체를 한 장에.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다.

1부

시장 데이터 — 타겟은 누구인가

출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국가승인통계 제218007호)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관광공사
조사 제주국제공항·여객터미널·크루즈부두 면접조사 · 표본 내국인 7,015명 / 외국인 4,000명 / 크루즈 1,014명
확인 방법 541쪽 원본 보고서(PDF)를 직접 내려받아 해당 표를 추출했다. 2차 인용이 아니다.
보고 요지 3줄
  1. 제주에서 기념품·공예품은 팔리지 않는다 — 전통민예품 구매율 2.0%.
  2. 채널이 바뀌고 있다 — 개인 로드샵 4배 성장(13.4%→51.8%), 농수축산물 직판점 3분의 1로 축소(26.3%→8.9%).
  3. 타겟을 하나로 못 묶는다 — 내국인은 20~50대 고른 분포에 재방문 90.1%, 외국인은 20대 여성 편중에 첫 방문 88.6%.

방문객 구성

구분내국인외국인
여성58.5%69.3%
남성41.5%30.7%
10대1.4%6.8%
20대23.9%49.1%
30대27.6%28.1%
40대19.7%8.5%
50대21.6%5.0%
60대 이상5.8%2.5%
재방문 (2회 이상)90.1%11.4%
개별여행96.8%91.9%

무엇을 사는가 (내국인, 복수응답)

품목구매율메모
간식류 (차·과자 등)68.2%2020년 49.9 → 2025년 68.2. 매년 상승, 부동의 1위.
농수축산품 (감귤·갈치 등)60.0%50대 73.9 · 60대 이상 71.6으로 고연령층이 견인.
술·담배48.0%
향수·화장품31.9%
패션잡화 (가방·신발 등)22.7%2023년 11.0 → 2025년 22.7. 2년 만에 2배.
보석·액세서리3.3%
의류2.6%
🔴 전통민예품2.0%기념품·공예품은 사실상 안 팔린다. 이 한 줄이 포지셔닝을 바꾼다.

어디서 사는가

장소20252023 → 2024 → 2025추세
면세점68.6%65.4 → 69.0 → 68.6정체
전통시장59.4%60.9 → 63.8 → 59.4정체
시내상점가 (로드샵)51.8%39.8 → 44.6 → 51.8🔺 급성장
농수축산물 직판점8.9%15.0 → 11.8 → 8.9🔻 급락

성별·연령별로 다르게 산다

성별 × 연령 교차표는 이 조사에 없다. 각각 따로만 집계한다.

구분간식류농수축산술·담배향수·화장품패션잡화
남성64.755.150.327.017.9
여성70.763.546.335.426.0
20대71.550.354.124.618.2
30대70.852.840.828.725.1
40대67.464.447.636.523.0
50대64.273.955.340.323.7
60대 이상57.471.638.232.426.4
구분면세점전통시장로드샵
남성67.254.948.6
여성69.662.654.0
20대68.458.750.1
30대65.052.255.8
40대71.161.549.9
50대75.068.049.1
60대 이상60.659.152.6

읽을 점. 로드샵은 30대(55.8%)와 여성(54.0%)이 가장 많이 간다. 패션잡화는 여성 26.0% vs 남성 17.9%. 건어물을 사는 50대는 전통시장(68.0%)에서 산다 — 로드샵인 우리로 오게 하려면 전통시장에 없는 이유(소포장·간식화·체험)가 있어야 한다.

우리 사업에 대한 시사점

건어물을 '농수축산품'이 아니라 '간식류'로 판다
직판점 채널은 26.3%(2021) → 8.9%(2025)로 무너지는 중인데, 간식류 구매율은 68.2%로 매년 오른다. 제사용 굴비 세트가 아니라 작은 봉지 간식으로 진열·포장·가격을 다시 짠다. 부산 자갈치오지매의 30g 소포장이 같은 전략이다.
굿즈를 '기념품'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전통민예품 구매율 2.0%가 근거다. '제주 기념품샵'으로 포지셔닝하면 시장 자체가 없다. 우리가 파는 것은 기념품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가져가는 결과물이고, 이는 다른 구매 동기다. 참 도감(셀프 꾸미기) 방향이 이 데이터와 맞는다.
에코백·티셔츠는 근거가 있다
패션잡화 구매율이 11.0%(2023) → 22.7%(2025)로 2년 만에 2배가 됐다. 굿즈 라인 중 패브릭 비중을 늘릴 근거가 된다.
입지 판단이 데이터와 맞는다
개별여행 96.8%(단체버스 아님, 렌터카 이동) + 로드샵 이용 51.8%(4배 성장). 공항 10분·주차 가능한 개인 매장이라는 우리 조건이 성장 채널 위에 있다.
내국인과 외국인을 한 타겟으로 묶지 않는다
내국인은 20~50대가 고르게 퍼져 있고 90.1%가 재방문객이다. 외국인은 20대 여성 편중에 88.6%가 첫 방문이다. 같은 매장 안에서 내국인=재방문객용 새로움 / 외국인=제주 첫인상으로 진열과 안내를 나눠야 한다.

2부

매장 — 지금 방향

지금 방향 — 참 도감

지금 방향 — 참 도감2026-07-31

왼쪽 끝 바다창부터 오른쪽 끝 주차장창까지 홀의 전체 폭이 들어가면서, 천장과 바닥도 넉넉히 담기게 잡았다. 바다창을 따라 셀프 작업대가 놓이고 손님이 바다를 보며 참을 꽂는다. 안쪽 벽은 캐릭터 3종이 제주 바닷마을에서 노는 벽화와 참 격자 진열벽이 나눠 쓴다. 바다창 벽과 주차장창 벽 사이가 멀다 — 작업대 · 매대 둘 · 오른쪽 진열대 사이마다 넓은 통로가 들어간다. 천장에 달았던 큰 간판은 뺐고, 매대는 전부 밝은 원목으로 통일했다.
매대는 모두 상판에 계단식으로 단을 높인 원목 진열대를 얹었다. 뒤가 높고 앞이 낮아 뒤 물건도 다 보이고, 물건은 눕히지 않고 세워서 꽂는다.
통로를 사이에 두고 좌우가 갈린다 — 오른쪽은 해송포 건어물(반건조 생선을 투명 케이스에 한 마리씩 담아 액자처럼 세우고 위 단에 선물세트 박스), 왼쪽은 소품(참 트레이·스티커·엽서·도자기 접시). 색이 확연히 달라 멀리서도 어느 쪽이 무엇인지 바로 읽힌다. 백화점 선물코너처럼 정돈했고 시장 좌판식 쌓기가 아니다. 문구는 계단식 경사 진열대로 노트·엽서를 앞면이 보이게 꽂았다. 그 밖에 도자기 머그잔·접시, 티셔츠·에코백, 초콜릿·과자, 작은 음료 카운터, 뽑기 기계. 간판 「해송포」는 빈 판으로 생성한 뒤 나눔손글씨로 직접 얹었다 — AI는 한글을 깨뜨린다.
창밖은 실제 지형 그대로 — 건물이 해안도로에서 물러나 있어 매장 앞 주차장 → 해안도로 → 보행로 → 무지개 방파제 → 현무암 바위 → 바다 순으로 겹쳐 보이고, 2층이라 이 전부를 내려다본다. 바다창 벽과 주차장창 벽 사이가 넓게 트인 것이 이 공간의 핵심이다.

배치안 평면

배치안 평면2026-07-31

위 렌더의 근거가 되는 평면. 긴 벽 22m 두 면이 바다 ↔ 주차장으로 마주보고, 짧은 벽 15m 두 면이 창 없는 벽 ↔ 계단탑 진입이다. 바다창이 긴 벽이라 작업대를 20~24석까지 놓을 수 있다.

직전 방향 — 건어물 부스형 편집숍

직전 방향 — 건어물 부스형 편집숍2026-07-23

코너마다 나무 간판을 단 독립 부스, 안쪽 벽에 해녀 목판화 벽화, 가운데 할망 실물크기 3D 조형, 천장에 크림 린넨. 건어물이 아직 앵커였다. 벽 방향은 이 렌더가 맞았다.

매장 이력 — 2기 코너·부스

건어물이 앵커이던 시기. 공간을 코너로 나누는 방법을 여러 번 바꿔봤다.

참 도감 19차 (진열대가 또 앞으로)참 도감 19차 (진열대가 또 앞으로)

단 높인 진열대를 기둥 라인이 아니라 화면 앞쪽에 만들어, 안쪽 매대 줄은 그대로 남았다.

참 도감 18차 (진열대 위치가 틀림)참 도감 18차 (진열대 위치가 틀림)

단 높인 진열대는 맞았지만 기둥 라인이 아니라 화면 맨 앞에 새로 만들어 붙였다.

참 도감 17차 (매대가 앞을 가림)참 도감 17차 (매대가 앞을 가림)

세운 케이스 진열은 맞았지만 카메라가 당겨져 매대가 화면 앞을 덮고 전체 폭이 가려졌다.

참 도감 16차 (진열 방식 전)참 도감 16차 (진열 방식 전)

비율·폭·원목은 다 잡혔지만 건어물을 매대에 눕혀 쌓는 방식이라 선물코너 느낌이 안 났다.

참 도감 14차 (세로가 얇음)참 도감 14차 (세로가 얇음)

폭·원목 매대·천장 정리는 다 됐지만 4:1 비율이라 가로로 찢어진 띠처럼 보였다. 크게 띄워도 작아 보이는 문제.

참 도감 13차 (폭 부족·검은 매대)참 도감 13차 (폭 부족·검은 매대)

매대 형태는 잡혔지만 두 창 사이가 아직 좁고, 매대가 검게 태운 나무여서 무거웠다. 천장 간판도 남아 있었다.

참 도감 10차 (매대 형태 전)참 도감 10차 (매대 형태 전)

판매 구성은 다 들어갔지만 매대가 평범한 원목이고, 두 매대가 나란히 들어갈 폭이 아니었다.

참 도감 8차 (판매 구성 전)참 도감 8차 (판매 구성 전)

파노라마로 폭은 잡았지만 굿즈·간식·음료 코너가 없고 천장에 건어물이 매달려 있었다.

참 도감 6차 (폭이 아직 부족)참 도감 6차 (폭이 아직 부족)

구도와 내용은 맞았지만 두 창 사이 거리가 여전히 좁고, 해송포 건어물 매대와 캐릭터 벽화가 없었다.

참 도감 3차 (폭이 좁게 나옴)참 도감 3차 (폭이 좁게 나옴)

창밖 뷰는 맞췄지만 카메라가 길이 방향을 봐서 두 창 사이 거리가 원근으로 압축됐다.

참 도감 2차 (창밖 뷰가 실제와 다름)참 도감 2차 (창밖 뷰가 실제와 다름)

벽 방향은 맞췄지만 창밖에 무지개 방파제가 없고 건물이 도로에 붙어 있는 것처럼 그려졌다. 홀 폭도 좁게 나왔다.

참 도감 1차 (폐기 — 벽 방향 틀림)참 도감 1차 (폐기 — 벽 방향 틀림)

바다창을 정면에 그리고 항구를 눈높이에 둬서 1층처럼 보인다. 계단탑·화장실·주차장뷰 창도 빠졌다.

꾸미기존 + 중앙 건어물꾸미기존 + 중앙 건어물

창가에 꾸미기 카운터와 아크릴 칸칸이 케이스, 중앙은 현무암 좌대의 건어물 매대.

코너 아치 분리 (완성본)코너 아치 분리 (완성본)

각 코너를 나무 아치 프레임과 자체 간판으로 독립시킨 안. 할망 등신대 합성.

코너 아치 분리 (등신대 전)코너 아치 분리 (등신대 전)

위 안의 등신대 없는 버전.

코너형 와이드코너형 와이드

좌우로 넓게 편 홀. 창가 카운터석과 코너 진열이 함께 보인다.

코너형코너형

판화벽 앞 코너 진열 중심.

코너 와이드 (등신대 없음)코너 와이드 (등신대 없음)

등신대를 빼고 진열만 본 버전.

천장 린넨 + 중앙 매대 v4천장 린넨 + 중앙 매대 v4

천장 린넨 드레이프에 중앙 목재·현무암 매대를 여러 개 놓은 안.

중앙 매대 배열 4안중앙 매대 배열 4안

매대를 두 줄로 나눈 변형.

중앙 매대 배열 3안중앙 매대 배열 3안

천장 등과 판화벽을 강조한 변형.

중앙 매대 배열 2안중앙 매대 배열 2안

중앙에 큰 섬형 매대 하나를 둔 변형.

정사각 홀 + 천장 강조정사각 홀 + 천장 강조

거의 정사각형 홀에 천장 린넨을 크게 쓴 안.

직사각 홀 + 코너직사각 홀 + 코너

직사각 홀에 판화벽과 코너 진열을 배치.

판화벽 + 긴 매대판화벽 + 긴 매대

판화벽을 한 면 크게 쓰고 긴 매대를 놓은 통짜 버전.

할망 캐릭터 합성 테스트할망 캐릭터 합성 테스트

AI가 그리면 '일반 할매'가 되어, 확정 캐릭터를 스크립트로 합성해 본 것.

매장 이력 — 1기 정서 탐색

할매집 정서 (최대치)할매집 정서 (최대치)

툇마루·옛 찬장·옹기·소반에 처마 건어물, 손글씨 가격표. 따뜻하지만 '옛날 가게'에 가깝다.

한옥 서까래 버전한옥 서까래 버전

목조 서까래를 그대로 쓴 안. 실제 건물이 노출콘크리트라 시공이 안 맞고, 과하다고 판단해 접었다.

노출콘크리트 + 나무 절충노출콘크리트 + 나무 절충

서까래를 빼고 콘크리트 골조에 따뜻한 나무 마감만 얹은 안. 지금 톤의 출발점.

천장 건어물 설치미술천장 건어물 설치미술

천장 가득 건어물을 매단 시그니처 비주얼. 임팩트는 크지만 냄새·위생 검토가 필요하다.

바다뷰 우선 배치바다뷰 우선 배치

창가 평상에서 바다를 보는 구도. 진열이 적어 판매 공간으로는 약하다.

간판 · 입구

간판 — 할망네 만물상간판 — 할망네 만물상

세로 나무 간판. 서브카피는 「제주 건어물 · 해송포」.

입구 — 크림 노렌입구 — 크림 노렌

도쿄 말차카페 레퍼런스. 현무암 돌담과 태왁·망사리를 함께 두는 구성.

확정된 공간 조건

소유 건물
임대료 0원. 손익분기가 낮아 매출이 안 나는 실험 공간을 둘 수 있다.
면적·형태
오른쪽 가벽을 철거하면 직사각형 100평. 거의 정사각형에 가깝다. 노출콘크리트 골조.
창
바다 정면창만 잘 보인다. 반대쪽 창은 주차장뷰이고, 나머지 벽은 창이 없다.
진입
건물 오른쪽 「섬」 사인 계단타워로 2층에 올라온다. 화장실은 계단 올라 바로 오른쪽(배관 고정).
동선
계단 → 포토존 → 매대 → 바다창 → 소품 → 계산.
미확인
정확한 실측 도면이 아직 없다. 파사드가 긴 변인지 짧은 변인지, 기둥 위치가 미확인이다.

렌더 함정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겪은 것들
2층이라 창밖은 내려다보는 각도
도로·주차장·방파제를 내려다보고 수평선이 위쪽에 온다. 명시하지 않으면 1층 눈높이로 그려진다 — 반복해서 틀린 부분이다.
창은 바다 쪽 한 면뿐
AI가 사방을 다 통창으로 그린다. 「해안 쪽 벽에만 창이 있고 나머지 벽은 막혀 있다」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
직사각형 · 평평한 천장
wide로 뽑으면 천장과 창이 휘어 원형 홀처럼 나온다. 「직선 벽, 평평한 직선 천장, 어안 왜곡 없음」을 명시한다.
시식을 다이닝으로 그린다
「구워 먹는다」를 넣으면 화로 바가 되어버린다. 시식은 매대 앞에 서서이고, 앉아 먹는 다이닝이 아니다.
한옥 서까래는 과하다
실제는 노출콘크리트 골조다. 민속촌풍이 아니라 「현대 뉴트로」로.
할망은 AI가 그리면 일반 할매가 된다
매장은 등신대 없이 뽑고, 확정 캐릭터를 스크립트로 합성한다.

매장에서 다음에 정할 것

  1. 참 도감 방향으로 동선을 다시 그린다 — 계단에서 올라와 Charm Library를 먼저 만나는지, 작업대를 먼저 만나는지.
  2. 건어물 코너를 어디에 둘지. 지금 렌더는 오른쪽 선반인데, 「떠나기 전 선물」 자리로 계산대 옆이 맞을 수도 있다.
  3. 뽑기 존의 크기와 위치. 소리와 줄서기가 작업대 집중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4. 할망 3D 조형을 참 도감 버전에도 넣을지. 부스형에는 있었는데 지금 렌더에는 빠졌다.
  5. 작업대 좌석 수 — 체험이 곧 판매라 회전율과 직결된다.

3부

굿즈 — 기준 캐릭터 3종

시그니처 3종 기준 시트
바다할망억척 + 짠함

간판 얼굴. 큰 프린트에서 제일 힘이 세다.

옥돔이도도 + 허당

동글이 덩어리 · 크림색 배 · 눈썹 올린 새침한 눈.

말린이게으름

표정이 단순해서 작게 줄여도 안 죽는다.

패브릭 · 잡화

티셔츠

티셔츠

캐릭터 하나씩 3종

소재
20수 오프화이트 면 · 실크스크린 또는 DTG
문구
바다할망 「조냥」 · 옥돔이 「귀한 몸」 · 말린이 「놀멍놀멍」
판가
26,000 ~ 29,000원 (추정)

한 장에 한 캐릭터씩. 3종을 한 장에 몰면 얼굴이 작아져 옥돔이가 덩어리로 보인다.

에코백

에코백

아일렛 3구 = 참을 꽂는 자리

소재
12온스 생지 캔버스 · 아일렛 3구
문구
「혼저 옵서」 또는 「골라 꽂고 모으는 집」
판가
16,000 ~ 19,000원 (추정)

핵심은 프린트가 아니라 아일렛이다. 가방을 사면 참을 또 사게 된다.

필통

필통

캔버스 지퍼형 / 실리콘 홀필통

소재
남색 캔버스 · 아이보리 실리콘(구멍 격자)
문구
「귀한 몸」
판가
14,000 ~ 18,000원 (추정)

홀필통이 참 재구매 엔진이다. 구멍이 비면 채우고 싶어진다.

문구류

문구류

스티커 · 노트 · 마테 · 메모지 · 볼펜 · 뱃지

구성
스티커 3,500 / 마테 4,500 / 메모지 4,000 / 볼펜 3,000 / 뱃지 3,500 / 노트 9,000
역할
객단가 올리는 곁들임 · 도감 스탬프북과 세트로

단가가 낮아 실패 비용이 작다. 신규 캐릭터를 여기서 먼저 테스트한다.

도자기

이천 제작 + 우리 캐릭터. 흔한 그릇을 고르면 죽고, 잔이 예쁘면 산다.

머그잔 — 제주 유약 3색

머그잔 — 제주 유약 3색A급

바다 회청 · 현무암 검정 반점 · 모래 베이지. 통통한 몸통에 작은 손잡이, 캐릭터는 겉면에 작게. 잔 자체가 예뻐서 캐릭터를 몰라도 팔린다.

2인 선물세트

2인 선물세트A급

잔 2개 + 나무 뚜껑 + 스푼 + 라탄 코스터를 박스에. 뚜껑 위 실루엣은 옥돔이 왕관과 바다할망 물안경. 박스가 완충재이자 포장이라 도자기의 무게·파손 약점을 정면으로 푼다.

손그림 접시 — 제주어 4종

손그림 접시 — 제주어 4종A급

캐릭터를 마커 드로잉으로 극단 단순화하고 제주어를 손글씨로. 몰드가 필요 없고 전사 1~2색이라 단가가 가장 싸다. 작게 줄여도 안 죽는 유일한 스타일.

생선 모양 접시

생선 모양 접시A급

그릇 모양 자체가 이야기다. 굴비·옥돔 선물세트에 끼우면 접시가 포장이 되고 받은 사람 집에 브랜드가 남는다.

말린이 물받이 + 파스텔 종지

말린이 물받이 + 파스텔 종지B급

말린이는 '마르는 아이'고 이 받침은 물을 말리는 물건이다. 이름이 곧 사용법. 파스텔 다색으로 내면 색을 모으는 재미가 붙는다.

밥·국그릇 — 같은 유약 결

밥·국그릇 — 같은 유약 결B급

머그잔과 색·질감을 맞춰 라인을 만든다. 낱개로 팔 것 — 풀세트로 묶으면 무거워서 안 팔린다.

참 접시 · 소주잔 · 젓가락 받침

참 접시 · 소주잔 · 젓가락 받침B급

참을 담아두는 접시가 핵심이다 — 그릇이 아니라 도감의 일부가 된다. 단 이 목업은 접시 바닥 전사가 빠지고 젓가락 받침 얼굴이 하나만 들어갔다.

만들지 말 것

평범한 원통형 흰 머그컵X

제주 기념품 머그컵은 어디에나 있다. 잔의 형태와 유약에서 갈린다.

밥·국그릇 풀세트X

무거워서 관광객이 못 들고 가고, 도민은 그릇 파는 곳에서 산다.

화병 · 큰 접시X

무게·파손 위험이 가장 크고 회전이 안 된다.

다도 세트X

우리 세계관과 관계가 없다. 기각된 「입도 찻집」의 잔재.

제주어 문구

뜻이 확인된 제주어만 썼다.

조냥

아껴 쓰는 제주 정신

티셔츠 · 접시 · 노트

놀멍놀멍

놀면서, 쉬엄쉬엄

티셔츠 · 접시 · 스티커

혼저 옵서

어서 오세요

에코백 · 접시 · 매장 사인

귀한 몸

옥돔은 왕실 진상품·제사상 필수

필통 · 접시 · 뱃지

굿즈 발주 순서

  1. 도자기 1차 발주 = 머그잔 2색. 잔 하나로 낱개와 2인 선물세트 두 가지를 팔 수 있어 품목 수를 안 늘리고 객단가를 벌린다. 기성 형태라 몰드비 0.
  2. 손그림 접시와 파스텔 종지를 같은 발주에 최소수량으로 끼운다. 전사만 쓰므로 실패해도 몇 만원이다.
  3. 몰드가 필요한 생선 모양 접시·말린이 받침은 2차로. 재주문이 실제로 들어온 뒤에.
  4. 참 접시는 참 판매가 돌기 시작한 뒤에. 참이 안 팔리면 진열대도 안 팔린다.
  5. 파손율과 포장재를 원가에 미리 넣는다. 운송 중·매장 내 둘 다 깨진다.

끝

확인하지 않은 것

판단에 쓰기 전에 확인해야 한다
  • 소품샵·기념품샵만 따로 뽑은 통계는 없다. 실태조사는 쇼핑을 '품목'과 '장소'로만 나눈다.
  • 도두동·공항 인근 상권 데이터는 없다. 제주 전체 평균이므로 우리 입지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
  • 성별 × 연령 교차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541쪽 전체를 확인했고 「교차」라는 표현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30대 여성」 단위 수치가 필요하면 별도 조사나 자체 POS 집계가 필요하다.
  • 객단가·전환율 등 매장 운영 지표는 이 조사에 없다. 개점 후 자체 집계가 필요하다.
  • 이천 공방의 실제 최소주문수량·단가·몰드비·전사 가능 여부. 직접 문의해야 한다. 웹에는 「굿즈는 보통 20~300개부터」라는 일반론만 있고 도자기 기준값이 아니다.
  • 제주 도예공방 병행 가능성(제주 흙 스토리를 쓸 수 있다). 단가·소량 여부 미확인.
  • 캐릭터 도자기의 실제 판매 데이터. 찾지 못했다. 등급은 실적이 아니라 매장 구조·입지 제약에서 역산한 것이다.
  • 도자기 판가는 적지 않았다. 견적을 받아야 원가가 나오고 원가가 나와야 판가를 정한다.
  • 제주어에 어미를 붙인 문장(「나가 옥돔이라」 등)은 표기·어법 미확인. 인쇄 전 현지 확인 필요.